ㅡㅡ오줌을 마시고 아내의 당뇨병과 나의 암을 극복하다.ㅡㅡ(완치사례담)
등록 2021.1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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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줌을 마시고 아내의 당뇨병과 나의 암을 극복하다...
청아추천 0조회 1,60806.02.21 16:45댓글 12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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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전에 십이지장 궤양을 앓은 적이 있으며 보통의 여자들 처럼
요통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그 밖에는 특별한 병이 없이 아주 건강했다.
그런데2년 전 봄부터 갑자기 살이 빠지기 시작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검사 결과 당뇨병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 후 아내는 의사로부터 식사 요법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이것은 먹어서는 안된다.몇g만 먹어야 한다는 등 제안이 어찌나 심한지 여간 신경 쓰이고 힘든 일이 아니었다.
그런 아내가 너무 가엽고 안스러워서.
"일일이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거야.뭐든 먹어 몸이 건강해지는게 더 나을지 몰라 그러니 많이 먹어야 돼"라고 권했다.
이 말이 얼마나 엄청난 실수였는지 내 말을 따른 아내는 그 다음 검사에서는
혈당치가 대폭 상승했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이렇게 고민 하던중.
내 친척으로부터 요로법에 관한 애기를 듣게 되었다.
오줌 같은 것으로 난치병인 당뇨병이 치유될 수 있을지 그때는 믿을 수 없었지만.
자신도 요로법으로 당뇨병이 나았다며 시험 삼아 한번 해볼 것을 권유 받았다.
처음에는 아내도 몹시 고민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병원에 가봐도 주사나 약 외에는 더 이상의 치료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요로법을 시작해 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매일 아침 한컵.(약.200ml 씩)의 오줌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약 3개월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마신 뒤에 아내는 설레는 마음으로
병원을 향했다.
검사 결과 혈당치가 크게 내려가 있어서 의사도
"아주머니 식사 요법을 아주 잘 하셨군요" 라며 칭찬 했다는 것이다.
의사는 식사 요법 때문이라고 생각 했지만 나와 아내는 식사 요법 쪽은 그다지
신경쓰는 편이 아니였으며 꾸준히 마셔 온 요로법 덕택임이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이제 내 애기를 해보겠다.
나도 원래는 아주 건강한 편이어서 이제껏 병원에 가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러나 몇년 전 암에 걸려 벌써 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았다.
더욱이.엑스레이_선 검사 결과 폐에도 종양과 같은 것이 발견 되었다.
의사가"암은 아니지만 이대로 방치해 두면 위험합니다" 라고 해서 곧바로 오른쪽 폐의 1/3을 잘라 내는 수술을 받았다.
그때의 폐 수술 후 나는 몸이 급격하게 쇠약해져서
전신이 항상 나른하고 다리와 허리에도 통증이 심하게 나타났다.
그런 나를 돌보던 아내가 이번에는 반대로 내게 요로법을 권했다.
사실 내가 마시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옆에서 아내를 지켜 보기에도 오줌을 마신다는 것은 상당한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한 일인 듯 했다.
결쿡은 나도 더 이상의 차도가 없어 요로법을 실시해 보겠다고 마음 먹고
시작한 것이 제작년 봄이 였다.
나는 화장실에 컵 하나를 놓아 두고 매일 아침마다 한 컵씩 받아 마셨다.
요로법을 시작한 지.1주일 지나자 생각탓이었는지 모르지만
몸이 웬지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또 한달쯤 지났을까?..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더니 의사가 말하기를
"검사 결과는 아주 좋읍니다.앞으로도 이런 상태가 계속 된다면 염려하시지 않아도되겠어요"..했다.
나는 오줌을 마시고 있다는 애기는 하지 않고 그저 고맙다는 인사는
드리고 왔지만 다시 한번 요로법의 효과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 뒤 2년이 지난 현재 아내와나는 피로감이나 나른함 등 자각 증상은 전혀
느끼지 않고 있다.
계속적인 요로법으로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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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하루 두번이상 마셔야 하며,중간쯤에 나오는 소변을 받아마셔야 됨.)
의사들은 그렇다치더라도 한의사면 요로법 배우지 않나요?
한의사들은 대부분 소변요법이 당뇨에 좋다는걸 아는 이들이 많은데도
왜 방송에서 그런 좋은 요로법을 얘기하지 않는지 정말 안타깝네요.
제대로 못배운건지,아니면 알면서도 얘기를 안하는건지...한약만 팔아먹을려고 일부러 안가르쳐주는건지...
의사 한의사들이 너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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