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시청후기

등록 2024.08.13 13:30

김*숙

수빈, 장작가 , 승현씨  모두  건행  하세요


승현씨는  수빈, 장작가  말에는 그냥  들어주고  


예기  끝나면 ,  끄덕  끄덕  ...가족 앞에서는  판정을 보려 하지 말고


그랬구나  그랬구나  하고  좀더   들어주고 ,  이야기에  공감하고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죠 .


공감 해 주면  좋겠어여


용복이  추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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